유교전 갔다 구입한것 중 가장 후회한 것.
영서 판매하는곳에서 특가로 만원정도에 판매하는데
책 한권이랑(이미 버려서 사진이 없음) 사진에 보이는
손바닥만한 cd플레이어와 플라스틱 cd가 들어있다.
책을 읽어주는건 아니고 음악만 있다고는 들었는데
가사 없이 멜로디만 나올줄이야.
cd 하나당 아주 짧은 연주곡이 다섯곡 들어있는데
연속플레이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버튼 눌러줘야 하고 음질도 아주 저질.
아 돈주고 쓰레기를 사온 느낌.
바로 버리려다가 리뷰 올릴려고 지금까지 뒀었다.
샘플로 오픈해둔게 없어서 의심스러웠는데
처음본거라 호기심에 샀다가 낭패.
다른분들은 구입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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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마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