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뚜껑을 덮고 조리 했으면 내용물이 어느 정도 익을 때 까지 뚜껑을 절대 열지 않는다.
뚜껑을 열고 시작 했다면 어느 정도 익을따까지 뚜껑을 계속 열고 졸이다가,
거의 익었다 싶을때 뚜껑을 닫아 준다.

내용물이 어느 정도 익은 후에는 뚜껑을 열고 닫아도 상관 없다.

중간에 수분이 부족해 물이나 육수를 보충할 때는 절대 찬물을 넣지 말고,
뜨거운 물을 부어 보충한다.

-어느 블로그에서.

멸치 넣고 육수 낼때 나는 항상 비리던데, 그것도 이 방법대로 하면 될까.
다음에 시도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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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마필로 :